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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 질 탈출 클리닉

  • 골반장기탈출증이란
  • 진단
  • 증상
  • 치료

골반장기탈출증이란

골반장기탈출증이란 골반내 장기는 방광, 자궁, 질, 직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런 골반내 장기가 원래의 위치에서 이탈하여 질 입구 밖으로 탈출되는 것을 말합니다.

골반장기 탈출의 원인은 임신, 분만, 나이, 호르몬 변화, 선천적 이상, 사고 등으로 인하여 골반 골격이나 골반 저 근육에 물리적 손상이나 신경학적 손상이 가해지면 골반저 근육이 약해져서 골반을 지탱하는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어 골반장기의 탈출이 일어나게 됩니다.
골반장기 탈출의 대부분은 폐경 후에 호르몬이 부족한 상태에서 정도가 심해져서 병원을 방문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탈출된 부위에 따라서 자궁 탈출 또는 질원개(자궁 적출술후에 질 끝)탈출, 전질벽탈출(또는 방광탈출, 방광류), 후질벽탈출(또는 직장 탈출, 직장류), 회음탈출로 나누어서 탈출의 정도를 측정합니다

골반장기탈출증의 진단

골반장기 탈출의 진단은 초음파나 CT 같은 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산부인과 의사의 진찰에 의해서 진단합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탈출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환자에게 복압을 유발할 수 있게 하여서 탈출 정도를 진단합니다.
골반장기 탈출의 정도는 환자가 가할 수 있는 최대한의 힘을 주어서 최대로 탈출한 부위가 질입구를 기준으로 안쪽에 있으면 1기, 질입구에 다다르면 2기, 질입구를 넘어가면 3기, 완전히 탈출되면 4기로 정의합니다.

골반장기탈출증 증상

골반장기 탈출의 증상은 탈출 정도에 따라서 다양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질을 통한 무언가가 빠지는 증상, 하복통, 묵직함, 요통, 대변이나 소변 후에 질이 빠짐, 소변보기가 어려움, 탈출된 장기를 질 안쪽으로 위치하게 한 후에 소변이나 대변이 가능함, 드물게 탈출이 심한 상태로 지속 시에는 요관의 지속적인 폐쇄로 인하여 신장 기능의 상실, 대변보기가 어려움, 변비 증상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골반장기탈출증의 치료

01.약물적 치료

폐경된 여성의 경우 호르몬 요법으로 어느 정도의 증상 호전이 있을 수 있습니다.

02.골반근육운동

골반을 지탱하는 골반저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케겔 운동)이 있으나 장시간의 인내가 필요하며 어느 정도의 근육의 상태가 유지되어 있어야 합니다.

03.페사리 치료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나 나이가 많거나 마취를 할 수 없는 경우 혹은 계속적으로 힘든 일을 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실리콘 제제로 만들어진 기구를 질안에 삽입하여서 탈출된 장기를 다시 질안으로 들어가게 하는 치료방법

04.수술적 방법

여러 수술적 방법들이 시행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완벽한 수술법은 없습니다.
폐경 이후의 여성은 최소한 3개월 이상의 호르몬 요법 후에 증상의 호전 유무를 평가하고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좋으며 수술 후에도 재발 방지를 위하여 호르몬 요법을 지속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에 숨겨져 있던 요실금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10 –20% 정도가 있습니다.
수술 후 재발률은 정도에 따라 20 – 30% 정도에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