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관리의 힘

청소년기 부터 놓치기 쉬운 질병관리를 통해
건강한 여성으로 만듭니다.

폐경기 클리닉

  • 폐경기란
  • 증상
  • 치료
  • 호르몬요법의 안정성

폐경기란

폐경기란 여성은 나이가 들면서 난소 기능이 저하되어 여성 호르몬의 분비가 감소되며 여러 가지 신체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데
이런 일련의 신체적, 정신적 증세를 폐경기 증상이라고 합니다.

폐경기는 대부분의 여성에서 45 – 55세 사이에 오게 되며 우리 나라 여성은 평균 49.7세로, 조기 폐경은 40세 이전에 폐경이 오는 것을 말합니다.
여성의 평균 수명이 점차 늘어가고 있기 때문에 폐경 상태로 지내야 하는 시간 역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폐경기 여성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여성의 일생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폐경기 클리닉에서는 폐경기 여성분들에게 정기 검진과 치료를 제공함으로서 보다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폐경기 증상

25%의 여성은 폐경 후에도 아무런 증세를 느끼지 않지만 50%는 호르몬 감소에 따른 가벼운 증세를 느끼며,
25%는 심각한 증세로 일상 생활을 하기가 힘든 여성들도 있습니다.

폐경기의 급성기 증상으로는 안면 홍조, 불안감, 우울증, 불면증, 식은 땀 등이 있으며 더 시간이 지나면 질과 요도가 심하게 건조해지면서 빈뇨, 성교통 등이 생기며 장기적으로는 골다공증이 가장 심각한 합병증으로 생겨납니다.

폐경기 치료

호르몬 보충 요법과 식이 요법(지방은 적고 칼슘과 비타민이 풍부한 식사)과 규칙적인 운동을 들 수 있습니다.

호르몬 요법의 안정성

수 년전 장기간의 호르몬 치료가 심혈관계 질환과 유방암의 발병률을 높인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서 치료를 일찍 시작한 여성의 경우 오히려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률이 감소한다는 사실이 발표되었습니다.

또한 최근의 호르몬 치료는 최대한 낮은 용량을 사용하여 기존에 사용하던 약들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하며, 치료 시 정기적으로 건강 검진을 시행하기 때문에 치료를 받지 않으면서 검진도 받지 않는 사람들 보다 오히려 장기 생존율이나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무조건 무서워하며 기피하기보다는 담당 의사와 적절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약을 선택하고 사용하는 지혜로움을 발휘하여 폐경기의 어려움을 헤쳐나가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