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관리의 힘

청소년기 부터 놓치기 쉬운 질병관리를 통해
건강한 여성으로 만듭니다.

난임클리닉

  • 난임이란
  • 원인
  • 검사의 종류 및 시기

난임이란

난임은 1년 이상 정상적인 부부관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임신이 되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전체 가임 부부의 약 10-15%가 해당되며, 최근 사회적으로 결혼 연령이 늦어지고 임신을 늦추려는 경향으로 난임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35세가 넘은 여성에 있어서는 정상적인 부부관계가 있어도 6개월 이상 임신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는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난임의 원인

난임의 원인은 크게 남성측 요인(25-40%), 여성측 요인(40-45%), 양측 요인(10%)으로 분류됩니다.

세부적으로 여성측 요인으로는 난관 및 복막요인(40%), 배란요인( 40%), 자궁경부요인, 자궁요인, 면역요인, 감염요인 등으로 나뉘며, 원인 불명인 경우도 10-20%입니다.

난임검사의 종류 및 시기

난임의 원인을 검사하기 위한 방법은 정액검사, 호르몬 검사, 질식 초음파 검사, 자궁난관조영술, 자궁경관 점액 검사, 성교후 검사, 배란검사, 자궁내막조직검사, 황체호르몬검사, 골반경 및 자궁경 검사 등이 있습니다.

호르몬 검사
호르몬 검사는 주로 생리시작 2~3일째 시행합니다.
호르몬 검사는 생리, 배란 및 임신과 관련되는 뇌하수체 호르몬(FSH, LH, TSH, PRL)과 난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Estradiol, AMH) 검사를 시행합니다.
자궁 난관 조영술
자궁 난관 조영술은 난임검사 중 필수적인 검사로써 난관과 자궁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과정은 자궁경관을 통해 가는 관을 넣고 X-선이 통과하지 않는 조영제를 자궁으로 주입하면서, 하복부 X-선 촬영을 연속으로 하여 자궁의 상태, 난관의 상태, 골반강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자궁난관 조영술을 통해 자궁의 유착 및 기형 등의 병변 여부, 난관의 폐쇄 여부, 골반강의 유착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질식 초음파 검사
질식 초음파 검사는 질을 통해 자궁 및 난소와 가장 근접한 상태에서 골반의 이상유무, 배란일 예측, 배란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난임검사를 받을 때는 생리여부와 관계없이 첫 방문시 초음파를 시행하여 골반의 기저상태를 확인하게 됩니다.
배란 추정일 3~4일 전 (생리주기가 28일 경우 9~10일째)부터 2일 간격으로 초음파로 난포의 성장을 감시하여 난포의 직경이 14mm 이상이 되고 자궁경부의 분비물이 증가되기 시작하면 매일 난포성장과 소변 황체화 호르몬의 농도를 측정합니다.
난포의 직경이 18mm (클로미펜 복용 시 20mm) 정도 되며 자궁내막의 두께가 8~12mm까지 성장하면 다음날 병원에 내원하여 질식 초음파를 통해 난포의 배란유무, 내막의 상태를 측정하면서 점액상태, 성교 후 점액상태 등을 검사하게 됩니다.
배란 진단법
배란의 진단은 미리 배란이 일어날 시간 대를 예측하고자 하는 검사로써 난임의 검사 및 치료에 중요합니다.
배란의 진단은 자궁경관 점액검사, 혈액 혹은 소변의 황체화 호르몬 검사, 질식 초음파를 이용하여 배란을 측정합니다.
정액검사​
남성 측 요인의 검사는 일반 정액검사와 정밀 정액검사, 항정자 항체검사 등이 있습니다.
기본이 되는 검사는 일반 정액검사이며, 정상적인 정액은 최소 2cc 이상이며 색깔이 희거나 옅은 미색이고 혈액과 농이 섞이지 않아야 하며 산도가 중성이어야 합니다.
또한 현미경 상에서 농도가 20x106/ml이상, 직진성의 활발한 활동 정자가 50% 이상, 머리와 몸통 꼬리가 정상적인 정자가 30% 이상인 경우 정상으로 판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