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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의료상식

일상생활에 알아두면 좋은 간단한 의료상식들을
알기 쉽게 풀어 원장님이 직접 발행하는 칼럼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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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4

알아두면 좋은 의료상식 (4) : 티댑(T dap)

 

알아두면 좋은 의료상식

제 4편 : 티댑(T dap)

 

 

티댑(T dap)백신은 백일해, 파상풍, 디프테리아를 예방하기 위해 만든 예방접종입니다.

 

백일해는 생후 3개월까지의 신생아가 가장 위험합니다. 가장 위험한 시기에 아기는 항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백일해는 100일 동안 기침을 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신생아에게 단순한 기침이 아닙니다.
백일해로 인한 합병증은 나이가 어릴수록 많이 나타나는데, 특히(6개월 미만의 영아) 기관지 폐렴, 무기폐, 기관지 확장증, 폐기종, 이미 있었던 결핵의 악화, 중이염 등이 있습니다.


기침이 점진적으로 심해져서 1~2주가 경과하면 경해기로 진행되는데, 이 시기에 저산소증이나 두개 내 출혈로 인한 경력, 속발 뇌염, 코피, 각혈, 결막 출혈, 뇌출혈이 일어날 수 있으며, 설사, 구토, 설하 궤양, 탈항 및 탈장 등이 올 수 있습니다.
폐렴이 심할 경우 사망할 수 있습니다.


백일해는 한때 없어졌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다시 급증하고 있습니다.

임산부가 예방접종을 함으로 엄마도 항체가 생기고 아기에게도 항체를 임신 중에 전달하여줌으로 백일해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백일해는 쉽게 전파되며 가족 내 재전염률은 80%로 매우 높습니다. (부모: 5.6%, 형제∙자매: 21.1%, 친척: 26.3%) 따라서 아빠, 조부모도 예방접종을 권하고 있습니다. 조부모의 경우 1958년 이전 출생자라면 티댑백신 1회, 1개월 후 티디백신, 6개월 후 티디백신 3회 기초 접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1958년 이후 출생자라면 티댑백신 1회면 충분합니다.

 


참고로 은혜산부인과, 더은혜산후조리원 모든 직원들은 이미 티댑백신을 완료한 상태입니다.